입주청소1 우당탕탕 자취방 셀프 이사 후기 우당탕탕 자취방 셀프 이사 후기 지난달 태어나서 처음으로 으른이만 할 수 있는 대출이라는 것으로 나의 다음 자취방을 계약하고 올해 이사를 시행했다 이번 자취방은 두번째 자취방(22평)인데 첫 자취방(14평)에 입성할 땐 짐이 거의 옷보따리 몇 개뿐이라 이사도 아니어서 이사도 첫 이사라고 할 수 있겠 현재 살고 있는 자취방은 옵션으로 가전제품이 구비되어 있지만 이사할 집은 가전이 없어 다 새로 사야 했다 그래서 나의 이삿짐은 비교적 양이 작았다... 가 아니라 큰 짐이 없었다 이사할 집과의 거리도 도보 15분/차로 5분 정도로 아주 가까워 이삿짐 센터를 안 부르고 내 붕붕이와 두 다리로 짐을 옮기기로 결심함 - 1차 실수 일정들이 살짝 꼬여 5일이라는 시간 동안의 이사 시간이 나에게 있었고 하루에 조금씩 .. 2024. 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