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모든 건강

미 보건당국 "외로움은 담배만큼 해롭다" 솔탈하자!!!

by ㅇㅈㅅㅇ 2023. 5. 3.
728x90

커플사진

 

 

 

미 보건당국 "외로움은 담배만큼 해롭다" 솔탈하자!!!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뉴스 기사 캡쳐

 

근래들어서 미국인의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는데

 

여러 연구에 따르면 외로움은 심장병 위험도 29%, 뇌졸중 위험도 32%가 커진다고 하고

 

조기 사망 가능성을 26%~29% 높인다고 하네요.

 

사적회적으로 고립됐다는 느낌이 치매, 우울증, 불안감 등의 정신건강과 연관되고

 

바이러스 감염이나 질환에 더 취약해진다는 연구도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이후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 이전 보다 줄어들고

 

잠잠해 지고 있는 지금은 어쩌면 사람과의 비대면이 익숙해져 사람과의 소통이 끊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머시 의무총감은 "사회적 연결이 흡연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조기 사망 위험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면 많

 

은 사람들이 놀랄지도 모르겠다"며 "이 외로움은 진지하게 다뤄야 할 공중보건의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극단적인 사례로 근래들어 뉴스에 종종

 

독거노인 또는 청년들이 고독사 했다는 보도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인(人) 사람은 저 글처럼 혼자서는 살수 없고 함께 서로 기대 살아야하는 동물 입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주변사람들과 조금이라도 시간내어 차한잔 술한잔 하며 담소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부끄럽지만 사랑한다고도 말해봐요.

 

결혼은 선택이지만 연애는 필수인 세상!

 

솔로 청년들은 여러 모임, 소개팅 등으로 꼭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하세요.

 

만날 기회가 없다면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으니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서 사랑을 쟁취해야합니다.

 

지금 바로 결정사 또는 소개팅어플이라도 켜서 짝을 만나기 위해  한발짝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올해 봄은 지나갔지만 내년에 봄을 다시 옵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이에게 봄으로 다가가는 당신이 되기를...

728x90

댓글